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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ia2 님의 블로그
NPL 투자에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체크 포인트아직 시작 전이라면, 이 순서부터 확인해야 한다NPL을 공부하다 보면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이거, 어디서부터 봐야 하지?”부동산 경매는입지, 시세, 단지부터 보라는 말이 많다.하지만 NPL은 다르다.보는 순서가 완전히 다르다.오늘은아직 실제 투자를 하기 전 단계에서NPL 투자자가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체크 포인트를정리해보려 한다.1️⃣ 채권의 종류부터 확인한다NPL을 보기 시작하면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의외로 단순하다.👉 이게 어떤 채권인가?담보부 채권인가무담보 채권인가근저당이 설정된 채권인가이 구분만으로도회수 전략의 방향이 크게 달라진다.특히 초보자라면담보부 채권부터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2️⃣ 담보 부동산의 ‘가치’가 아니라 ‘..
NPL 회수는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아직 회수 경험은 없지만, 구조부터 정리해본 이야기지난 글에서NPL은 부동산이 아니라 ‘채권’ 투자라고 정리했다.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질문은 이것이다.“그래서, NPL은 실제로 어떻게 돈을 회수하는 걸까?”솔직히 말하면나는 아직 NPL 회수를 직접 해본 단계는 아니다.내가 투자한 NPL은 시간이 좀 걸리는 듯 하다. 2개를 했는데 하나는 1년이 넘었고 12월15일에 경매가 진행되었지만 유찰되어서 ..또 다른 하나는 3개월 정도 지났으므로 아직 회수를 기대하기에는 이르다.그래서 오늘 이 글은경험담이 아니라, 공부하면서 정리한 ‘회수 구조’ 이야기다.다만 NPL을 고민하는 입장에서는이 구조를 먼저 이해하지 못하면투자를 결정하기 어렵다는 것도 분명히 느꼈다...
NPL은 ‘부동산’이 아닌 '채권 투자'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채권 투자’의 진짜 의미부동산 경매를 하다 보면어느 순간 NPL이라는 단어를 마주하게 된다.처음엔 이렇게 생각했다.“결국 담보가 부동산이니까, 이것도 부동산 투자 아닌가?”하지만 공부를 조금만 깊게 해보면NPL은 부동산이 아니라 ‘채권’ 투자라는 말을절대 가볍게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된다.오늘은왜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지,그 말의 진짜 의미를 정리해보려 한다.1️⃣ 우리가 착각하는 NPL의 출발점경매 투자자는 보통 물건을 본다.입지, 시세, 단지, 수요, 전세가…그래서 NPL을 처음 접하면자연스럽게 이렇게 접근한다.“이 담보 부동산 괜찮네. 싸게 살 수 있겠다.”하지만 여기서부터NPL 투자의 방향이 살짝 어긋나기 시작한다.2️⃣ NPL에서 ..
오늘의 NPL 투자이런 분이라면 고민해볼 만합니다경제적 자유.누구나 한 번쯤 꿈꾸지만, 지금의 소득 구조만으로는 쉽게 그려지지 않는 미래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이대로 계속 가도 괜찮을까?”NPL 투자는 모든 사람에게 맞는 투자는 아닙니다.하지만 아래에 해당된다면, 한 번쯤은 제대로 배워보고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투자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분월급만으로, 지금의 수입만으로10년 뒤·20년 뒤의 삶이 선명하게 그려지지 않는다면 그 불안은 매우 정상적입니다.NPL 투자는 ‘노동 소득’이 아닌자산에서 나오는 흐름을 고민하는 분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월세형 캐시플로우를 만들고 싶은 분부동산 캐시플로우는 반드시 집을 소유해야만 가능한 ..
경매 임장 갈 때 피해야 할 지역·패턴 5가지경매는 ‘입찰가’보다 ‘입지의 함정’을 먼저 읽는 사람이 이깁니다. 오늘은 실제 임장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초보자는 놓치기 쉬운 피해야 할 지역 패턴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공실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지역주변을 걸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임대 현수막이 줄지어 걸려 있거나, 건물 절반 이상이 불이 꺼져 있는 곳이라면 그 지역은 이미 ‘수요 부족’ 신호가 발생한 겁니다.신축에 입주가 몰려 구축이 비는 경우직장과의 근접이 약해 젊은층 이탈이 빠른 지역대중교통 개선 예정이 취소되며 수요가 줄어든 곳공실률이 높은 지역은 향후 매도 시에도 가격 방어가 어렵습니다. 입찰가는 낮춰도 ‘빠져나오기 힘든 물건’이 될 가능성이 커요.2. 기반 시설이 늦게 따라오는 개발지..
원룸·오피스텔 경매 받을 때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장단점 총정리)내친김에 원룸과 오피스텔 경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소형 부동산 경매는 진입 장벽이 낮아 많은 분들이 첫 투자로 선택합니다. 하지만 원룸·오피스텔은 구조 특성상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위험요소가 있어, 매입 전 철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1. 경매로 받을 때의 장점시세 대비 저렴한 낙찰 가능 — 경쟁률이 낮아 60~85% 수준에서 낙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초기 투자금이 적다 — 면적이 작아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임대수요 꾸준 — 대학가·역세권· 대학병원과 공단지역 오피스 밀집지역은 수요가 안정적입니다.명도 리스크 낮음 — 대부분 배당받고 스스로 이사하며 분쟁이 적습니다.유지·관리 쉬움 — 옵션이 단순해 관리 부담이 적습..
원룸·오피스텔 구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전·월세 발품 팔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체크리스트원룸이나 오피스텔을 구할 때 대부분 월세와 위치만 보고 결정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실제로 살아보면, 계약 전에 조금만 더 확인했으면 좋았을 것들이 하나둘씩 보입니다.이 글에서는 전·월세 원룸·오피스텔을 구할 때 꼭 체크해야 할 7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집주인이나 공인중개사에게 물어볼 질문까지 포함했으니, 집 보러 갈 때 이 글을 체크리스트처럼 활용해 보세요.📌 한눈에 보는 체크리스트① 채광·방향② 환기·곰팡이③ 소음(위·아래·도로·엘리베이터)④ 건물 연식·관리 상태⑤ 구조·수납·생활 동선⑥ 관리비·난방·주차⑦ 안전·보안·출입 시스템1️⃣ 채광·방향 – 하루 컨디션을 좌우하는 요소채광은 단순히 “밝..
아들은 다 계약해 놓고, 나는 그제야 집을 봤다잘 될 사람의 일상 기록“엄마, 이사 좀 도와줘.” 아들이 툭 던진 한마디에, 나는 당연히 아직 계약 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미 계약은 끝나 있었다. 나는 단지 이삿날에 짐을 들어주고, 정리만 도와주면 되는 역할이었다.그렇게 도착한 아들의 새 원룸. 문을 열자마자 내 눈은 본능적으로 여기저기를 훑었다. 부동산 공부를 조금이나마 해둔 사람의 눈으로 말이다.처음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분석 모드’가 켜졌다"등기부등본은 확인했어?" "은행대출은?" "짐정리 끝나면 전입신고, 확정일자, 주택임대차신고 해야한다" 등등부터햇빛이 드는 방향, 창의 크기, 화장실 배수구 냄새, 바닥의 마감 상태 ,냉난방 등등까지 … "여기 사진찍어라, 저기 찍어라 아니면 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