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경매로 인생 리스타트 (30)
camelia2 님의 블로그
경매 임장 갈 때 피해야 할 지역·패턴 5가지경매는 ‘입찰가’보다 ‘입지의 함정’을 먼저 읽는 사람이 이깁니다. 오늘은 실제 임장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초보자는 놓치기 쉬운 피해야 할 지역 패턴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1. 공실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지역주변을 걸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임대 현수막이 줄지어 걸려 있거나, 건물 절반 이상이 불이 꺼져 있는 곳이라면 그 지역은 이미 ‘수요 부족’ 신호가 발생한 겁니다.신축에 입주가 몰려 구축이 비는 경우직장과의 근접이 약해 젊은층 이탈이 빠른 지역대중교통 개선 예정이 취소되며 수요가 줄어든 곳공실률이 높은 지역은 향후 매도 시에도 가격 방어가 어렵습니다. 입찰가는 낮춰도 ‘빠져나오기 힘든 물건’이 될 가능성이 커요.2. 기반 시설이 늦게 따라오는 개발지..
원룸·오피스텔 경매 받을 때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장단점 총정리)내친김에 원룸과 오피스텔 경매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소형 부동산 경매는 진입 장벽이 낮아 많은 분들이 첫 투자로 선택합니다. 하지만 원룸·오피스텔은 구조 특성상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위험요소가 있어, 매입 전 철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1. 경매로 받을 때의 장점시세 대비 저렴한 낙찰 가능 — 경쟁률이 낮아 60~85% 수준에서 낙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초기 투자금이 적다 — 면적이 작아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임대수요 꾸준 — 대학가·역세권· 대학병원과 공단지역 오피스 밀집지역은 수요가 안정적입니다.명도 리스크 낮음 — 대부분 배당받고 스스로 이사하며 분쟁이 적습니다.유지·관리 쉬움 — 옵션이 단순해 관리 부담이 적습..
원룸·오피스텔 구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전·월세 발품 팔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체크리스트원룸이나 오피스텔을 구할 때 대부분 월세와 위치만 보고 결정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실제로 살아보면, 계약 전에 조금만 더 확인했으면 좋았을 것들이 하나둘씩 보입니다.이 글에서는 전·월세 원룸·오피스텔을 구할 때 꼭 체크해야 할 7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집주인이나 공인중개사에게 물어볼 질문까지 포함했으니, 집 보러 갈 때 이 글을 체크리스트처럼 활용해 보세요.📌 한눈에 보는 체크리스트① 채광·방향② 환기·곰팡이③ 소음(위·아래·도로·엘리베이터)④ 건물 연식·관리 상태⑤ 구조·수납·생활 동선⑥ 관리비·난방·주차⑦ 안전·보안·출입 시스템1️⃣ 채광·방향 – 하루 컨디션을 좌우하는 요소채광은 단순히 “밝..
아들은 다 계약해 놓고, 나는 그제야 집을 봤다잘 될 사람의 일상 기록“엄마, 이사 좀 도와줘.” 아들이 툭 던진 한마디에, 나는 당연히 아직 계약 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미 계약은 끝나 있었다. 나는 단지 이삿날에 짐을 들어주고, 정리만 도와주면 되는 역할이었다.그렇게 도착한 아들의 새 원룸. 문을 열자마자 내 눈은 본능적으로 여기저기를 훑었다. 부동산 공부를 조금이나마 해둔 사람의 눈으로 말이다.처음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분석 모드’가 켜졌다"등기부등본은 확인했어?" "은행대출은?" "짐정리 끝나면 전입신고, 확정일자, 주택임대차신고 해야한다" 등등부터햇빛이 드는 방향, 창의 크기, 화장실 배수구 냄새, 바닥의 마감 상태 ,냉난방 등등까지 … "여기 사진찍어라, 저기 찍어라 아니면 니가 ..
공매 vs 경매, 어떤 게 더 유리할까?2025년 11월 1일 · 잘 될 사람의 경매 공부일지📌 요즘 ‘공매’가 뜨는 이유온비드(캠코), 신탁공매 등 비대면 입찰 시스템 확산낙찰가율 하락 + 입찰자 감소 → 실수요자·소액투자자 접근 쉬움명도 부담이 적은 ‘공공기관 매각물’ 확대1️⃣ 공매와 경매의 기본 차이구분공매경매진행기관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탁사 등법원(지방법원 경매계)사이트온비드(www.onbid.co.kr)대법원 경매정보, 굿옥션, 지지옥션 등입찰방식온라인(비대면)법원 방문(서면입찰)보증금율입찰가의 약 5%최저매각가의 10%입찰공개 여부입찰 마감 후 자동개찰(입찰가 공개)법원에서 개찰(현장 공개)명도(점유)대부분 공실 또는 협의 쉬움점유자 존재 시 인도명령 등 절차 필요권리분석등기부 + 공..
지금 같은 시장에서 경매로 살아남는 10가지 체크리스트업데이트: 2025-10-25 · 작성: 잘 될 사람의 경매일지📌 시장 한줄 브리핑 (2025-10-25)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10월 23일). 부동산 재과열·원화 약세를 고려한 결정. [로이터 보도 참고]연중 낙찰가율은 지역·물건별로 차이가 있으나, 현장 집계 기준 60%대 중반대 사례가 빈번. [일자별 결과 리포트·보도 참고] 올해 초부터 경매 신청물량 증가, 낙찰가율은 하락 압력 보였다는 보도. [MBC·경매마당 뉴스레터]출처: 로이터(2025-10-23), MBC 뉴스데스크(2025-03-20), 경매마당 월간마당 뉴스레터(2025년호)왜 ‘지금’ 경매인가?금리 레벨이 이전 대비 낮아졌지만(동결 기조), 지역·유형별 양극화와 대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경매 투자자의 대응2025년 10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은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의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강력한 규제책입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매매시장뿐 아니라 경매시장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입찰가 산정과 물건 선정 전략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책 주요내용 요약을 하자면규제지역 확대 –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대출 규제 강화 – LTV·DTI 등 주택담보대출 한도 강화. 예: 시가 15억~25억 원 물건의 대출 한도 축소.실거주·갭투자 제한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물건에 대해 실거주 의무 부과 및 전세 끼기..
요즘 시장에서 경매로 살아남는 법최근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긴 하지만 불안한 상승기”에 들어섰습니다.서울 아파트 가격은 오르고, 지방은 제자리거나 하락세를 보이죠.이럴 때 경매 투자자는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기회를 잡는 법은 분명히 있습니다.오늘은 “요즘 같은 시장에서 경매로 현명하게 살아남는 법”을 함께 정리해 봅니다.1️⃣ 상승기에 뛰지 말고, 조정기에 담자서울과 일부 수도권은 다시 뜨겁지만, 지방 중저가 시장은 아직 냉기가 남아 있습니다.따라서 초보자나 개인 투자자는 단기 급등 지역보다 실거주 수요가 꾸준한 지역, 낙찰가율이 80% 이하인 지역을 눈여겨보세요.‘따끈한 물건’은 언제나 경쟁이 치열하고, 수익률은 낮습니다.부산·대구·광주 등 상승이 늦게 오는 지역에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