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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ia2 님의 블로그
요즘 같은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경매 물건은 ?경매를 공부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싸게 사면 된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장에서는 이 말이 절반만 맞습니다.경매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단순히 싸게 낙찰받는 것이 아니라, 낙찰 후 팔 수 있는 물건인지, 임대가 가능한 물건인지, 버틸 수 있는 물건인지를 보는 것입니다.특히 지금처럼 지역별 부동산 온도 차가 큰 시기에는 감정가보다 낮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물건이라고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싸게 낙찰받았는데 팔리지 않거나,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거나,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계속 들어간다면 그 물건은 더 이상 ‘기회’가 아니라 ‘부담’이 됩니다.1. 거래가 없는 지역의 아파트요즘 가장 조심해야 할 경매 물건은 실거래가 거의 없는 지역의 아파트입니다..
경매 고수들은 요즘 왜 입찰을 쉬고 있을까?경매를 처음 시작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남들이 안 들어갈 때 들어가야 돈을 버는 것 아닌가?”“유찰된 물건이면 무조건 싸게 살 수 있는 것 아닌가?”“요즘 분위기가 안 좋다는데, 오히려 기회 아닌가?”저도 처음에는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경매는 싸게 사는 것이 핵심이라고 믿었고, 유찰이 많이 된 물건을 보면 괜히 마음이 흔들렸습니다.하지만 경매를 공부하고 실제로 입찰을 해보면서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고수는 좋은 물건을 잘 사는 사람도 맞지만, 들어가지 말아야 할 물건을 잘 피하는 사람입니다.1. 요즘 경매는 ‘싸다’보다 ‘위험하다’를 먼저 봐야 한다경매 물건을 보면 감정가보다 낮아진 물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 번 유찰, 두 번 유찰된 물건을 보면 ..
[경매 공부일지⑤] 처음 매도해보며 배운 것들 – 손익보다 소중한 경험2024년,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협성펠리스아파트를 낙찰받았다. 감정가는 1억 1,300만 원, 나는 감정가 82%인 9,226만 원에 낙찰을 받았다.낙찰 직후, 마음 같아선 바로 매도하고 싶었지만 점유자가 거주하고 있었기에 그럴 수 없었다. 다행히 점유자는 사람은 참 좋았지만, 집을 관리하는 데는 무심했던 듯하다. 내부 상태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다. 청소 한 번으로는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정도였다.점유자가 이사한 직후, 바로 인근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았지만 돌아온 말은 단호했다. \"이 상태로는 팔리기 힘들어요.결국 나는 리모델링을 결심했다. 단순한 도배나 장판 교체 수준이 아니었다. 오래된 벽지, 문짝 시트지, 벽 일부 시트, 천..
